[이슈정리] 데뷔 9주년 맞은 BTS…‘프루프’로 팬 만난다
[아시아경제 윤진근 PD] 데뷔 9주년을 맞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Proof’(프루프) 활동에 시동을 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6월13일 데뷔했다. 데뷔 후 9년 동안 한국에서 4장의 정규 앨범과 6장의 미니 앨범을 발매하는 등 꾸준하게 활동해 왔다. 팀 활동뿐 아니라 개인 음반작업 등도 이어 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를 발매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프루프’에는 방탄소년단 데뷔 후 9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프루프’ 첫 트랙은 ‘본 싱어’로, 방탄소년단이 결성했을 당시 초심을 다시금 강조하는 노래다. 앨범 타이틀곡 ‘옛 투 컴’은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으로 새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음악방송에서 신곡을 선보인다.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7일 KBS 2TV ‘뮤직뱅크’, 19일 SBS TV ‘인기가요’ 등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무대를 볼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조금 더 일찍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만날 수 있다. 13일 오후9시(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루프’ 라이브 및 ‘옛 투 컴’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9년 동안 활동하면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다. 대중음악 차트를 제공하는 가온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2021년 11월까지 약 3,300만 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했고, 골든 디스크 또한 2014년부터 매해 수상하는 등 평단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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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각종 음원차트에 진입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번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협업곡을 포함해 6곡을 1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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