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여름철 시민 안전 확보·수난사고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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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2층 사회재난대응관에서 여름철 수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2개월간 주말과 공휴일에 광주호 호수생태원(북구 충효동 소재)에서 1일 2회, 2인 1조로 수변 예찰활동,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

119시민수상구조대 수변안전요원은 의용소방대원 4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응급상황 대처요령,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물놀이 안전지도 교육 등을 이수하여 올 여름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동영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시민수상구조대 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올해도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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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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