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TBS 주최 단편 애니메이션 시상식

디지콘6 아시아 어워드 본선 참가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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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디지콘6 아시아 어워드에 참가할 애니메이션을 모집한다. 디지콘6 아시아 어워드는 일본 민영방송 TBS가 주최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상식이다. 한국,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열다섯 나라가 참여한다. 콘진원은 본선에 참가할 작품을 선별한다. 대상은 15분 이내 분량의 디지털 처리된 단편. 금상 한 편과 은상 두 편, 차세대상 한 편 등 네 편을 선정한다. 콘진원 관계자는 "소정의 상금과 일본 본선 어워드 참가를 위한 항공비,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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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03년부터 디지콘6 아시아 어워드에 참가해 수상작 스무 편을 배출했다. 최현주 감독의 '루미네이션', 김강민 감독의 '사슴꽃', 이종훈 감독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이다. 지난해에는 전승배 감독의 '건전지 아빠'가 That's Entertainment! 부문에서 아시아 은상을 받았다. 김상현 콘진원 방송영상본부장은 "매년 수상작을 배출하고 출품 요청이 많아져 국내 애니메이션의 경쟁력을 실감한다"면서 "신진 창작자들이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그 가치를 인정받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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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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