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누리호 2차 발사 생중계
SNS 채널 통해....여수 해변 촬영 등 생생한 전달 나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5일 대한민국의 첫 독자 우주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실황을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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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은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할 계획이다. 김성주 과천과학관 천문우주팀 연구사와 달탐사등에 사용되는 무인탐사선을 개발하고 있는 무인탐사연구소의 조남석 대표가 진행한다. 특히 외나로도로의 접근이 어려운 대중의 시선에서 생생한 장면을 전달하기 위해 여수 해안가에서 망원경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발사 장면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김 박사는 “지난번 누리호 1차 발사는 미완의 성공이었다"면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발사체여서 빠른 분석과 성능 보완이 가능했고 1차 발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준비한 2차 발사는 그 어느때 보다 성공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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