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원 만들기' 행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최근 ‘2022년도 감염관리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고자 진행됐다.
본 행사는 올바른 손 씻기 체험행사, 격리주의 지침 체험행사, 감염관리 관련 OX 퀴즈(코로나19 등)를 진행해 자칫 간과하기 쉬운 감염 예방 수칙을 되새겨보는 코너들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손 위생 체험행사에서는 손 씻기의 올바른 방법을 설명하고 손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씻은 후 스캐너를 통해 손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격리주의지침 체험행사에서는 준비된 캐릭터 그림판에 스티커를 붙여 질환에 맞게 완성해 보는 인형놀이를 통해 각 질환별 격리환자에 대한 의료진의 올바른 보호구 착용과 감염물품 준비를 숙지하기도 했다.
서준원 감염관리실장은 “이번 감염관리 행사를 통해 환자, 보호자 및 교직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감염관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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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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