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포리스트 키친' 주방과 바 테이블

농심 '포리스트 키친' 주방과 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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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9,0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44% 거래량 86,867 전일가 389,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최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파인 다이닝(고급 식당) 비건(채식)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픈했다.

포리스트 키친은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었던 것과 다르게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포리스트 키친은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인다. 저녁 10가지·점심 7가지 요리로 구성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가격은 점심 5만5000원, 저녁 7만7000원으로 책정했다. 일부 고급 호텔에서 주 메뉴와 함께 채식 옵션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코스 전부를 비건 푸드로 구성한 식당은 포리스트 키친이 처음이다. 총괄셰프는 미국 뉴욕 미슐랭 1·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김태형 씨가 맡았다.

아울러 농심은 가스화구 대신 인덕션을 설치해 탄소 배출량 줄이기를 실천한다. 인테리어는 숲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재현했고, 천연자재를 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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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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