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예약부터 운임견적까지 온라인으로" HMM, 새 플랫폼 선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온라인 예약 플랫폼 하이퀏(Hi Quote)을 13일 새로 선보였다. 국내 해운업계 첫 시도다.
이를 활용하면 한 번에 선박 스케줄이나 출발·도착지, 화물의 종류, 드라이 컨테이너 수량 등을 직접 골라 견적을 내거나 선복예약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전화나 팩스, 이메일, 영업사원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복구매 가능여부와 운임 견적을 확인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었다.
이번 서비스로 온라인 환경에서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따라 서비스 구간을 택하고 실시간으로 운임견적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우선 한국발 유럽과 동·서남아시아, 남미, 호주 등 4곳을 시범도입하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해 국내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에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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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인공지능 운임솔루션 적용을 비롯해 내륙운송까지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를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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