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 어르신 대상 비대면 화상 상담·맞춤형 영양제 정기배송 서비스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와 세곡동 주민센터가 취약계층 비대면 건강관리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와 세곡동 주민센터가 취약계층 비대면 건강관리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는 서울 강남구 세곡동주민센터와 건강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및 기초 영양소 섭취에 도움을 주고자 일대일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나아가 비대면 안부 확인이 가능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건강 상담을 받은 어르신들은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모노랩스의 아이엠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아이엠 서비스는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추천하고, 한 팩씩 소분 포장해 섭취 편의를 제공한다. 배송 이후에는 카카오톡으로 영양제 섭취 시간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노랩스는 주민센터 담당자에게도 섭취 응답 여부가 통지되는 기능도 개발했다. 섭취 응답을 하지 않으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주민센터 담당자가 필요한 경우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AD

소태환 모노랩스 대표는 “건기식 구독 서비스 아이엠을 통해 독거 및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께 균형 잡힌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곡동 주민센터와 협업해 어르신들께서 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