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3년 만에 타이틀방어"…"캐나다가 좋아"(1보)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3년 만에 타이틀방어."
세계랭킹 8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세인트조지골프장(파70ㆍ701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캐나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최종일 8언더파를 몰아쳐 2타 차 우승(19언더파 261타)을 일궈냈다. 지난해 10월 2022시즌에 포함되는 더CJ컵에 이어 시즌 2승째이자 통산 21승째, 우승상금이 156만6000달러(20억5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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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에게는 특히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운 '약속의 땅'이다. 2011년 미국(US오픈)과 2014년 영국(디오픈)에 이어 2019년 이 대회에서 캐나다 등 3개 국 '내셔널타이틀'을 모두 제패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시 열린 무대에서 기어코 '2연패'에 성공했고, 오는 16일 밤 개막하는 US오픈에 앞서 확실하게 '워밍업'까지 마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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