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스토리텔러 강사 12명 모집…8월부터 활동

서울시, 찾아가는 수도교실 '아리수 스토리텔러' 3년 만에 재개…20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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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던 찾아가는 수도교실 ‘아리수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을 3년 만에 재개하면서 강사진을 새롭게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다.

찾아가는 수도교실 ‘아리수 스토리텔러’는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가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물과 환경의 가치를 교육하는 무료 출장 강의 프로그램이다.


수업 시간은 약 50분으로, 재미있는 물과 아리수의 이야기, 깨끗한 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방안 등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 간단한 수질실험도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강사진을 새롭게 선발한다. 총 12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문화·체육·레크리에이션 등 취미소양 강사로서 해당 분야 5년 이상 강의 경력자 또는 3년 이상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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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스토리텔러 강사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로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상수도사업본부 홍보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사 선발 이후 예약을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업을 원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 등은 8월부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구아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가뭄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미래세대에게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리수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해주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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