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상처받은 어린이 마음 치유…10년째 사회공헌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GS칼텍스가 마음톡톡 사업으로 10년째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마음톡톡 사업은 GS칼텍스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또래관계와 학교생활을 위해 자아와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전국] 총 2만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의 마음 치유를 지원해왔다.
마음톡톡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특징은 아이들이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집단 프로그램 본연의 기능에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더한다. 미술이나 연극, 무용동작, 음악 등 예술치유 매체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는 것이다.
예방적 차원으로는 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또래관계 문제를 예방하는 교실힐링 프로그램, 치유적 차원으로는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와 연계 초?중학교에 학교 부적응 등의 이유로 치유와 공감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선별하여심리정서 문제를 치유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아울러 GS칼텍스는 학교폭력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0년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와마음톡톡 힐링뮤지컬 '별이 쏟아진다'를 기획?제작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공연 영상을 학교에 무료로 배포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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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관계자는 "마음톡톡사업 재원의 일부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조성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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