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일 北 미사일 발사·핵실험 등 국가안보 관련 협의회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정부와 여당이 8일 국가안보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징후 등 동향을 점검한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8일 오전 국회에서 국가 안보 관련 제1차 당정협의회를 열어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등 관련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국민의힘이 7일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무더기로 발사하는 등 새 정부 출범 전후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는 북한이 풍계리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징후가 포착된 것과 관련해서도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조만간 7차 핵실험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동시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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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한기호 사무총장, 전반기 국회에서 국방위 간사를 맡았던 신원식 의원, 외통위 간사를 맡았던 김석기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하고, 대통령실에서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1차장, 신인호 2차장이 참석 대상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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