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0 도 내 5개 시·군 대상
가축 매몰지 관리 실태 전반 등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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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다가올 장마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조성한 매몰지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도와 환경부, 농식품부 합동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도 내 5개 시·군 관리 대상 가축 매몰지 8개소 (홍천 2, 영월 1, 화천 2, 인제 2, 고성 1)가 해당한다.

시·군별 매몰지 관리실태 점검 사항은 ▲시·군 자체 관리계획과 책임자 지정 여부 ▲매몰지 사고 발생 시 비상 연락망과 직원별 역할 분담 체계 확립 여부 ▲가축 매몰지 현황 카드, 점검·조치일지 작성 여부와 점검 사항 시스템 입력 여부 등이다.


매몰지별로는 ▲출입 금지 표지판, 울타리 설치 여부 ▲매몰지 유실 여부, 배수로 정비 상태 및 토양 균열 여부 ▲지반 압력에 따른 저장조 이동 여부, 누수 및 파손 여부 등이다.

경미한 관리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하고 보완이 필요한 지적 사항은 6월 17일까지 보완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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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잇따른 가축전염병 발생에 따라 축산농가의 불안감이 커지는 만큼 기피 시설인 가축 매몰지에 대한 철저한 점검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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