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환 광주시장 후보 "시민과 약속, 반드시 지킬 것" 지지호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 후보는 “이제 광주는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 과거에 집착하면 현재도 없고,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인공지능(AI) 산업과 미래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을 양 축으로 경제적으로도 발전된 도시로 변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취임 2년 이내에 AI로 대표되는 첨단과학 선도도시, 예산 10조시대를 약속했다.
그는 “민주화의 성지를 넘어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그런 광주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는 광주의 미래를 바꾸는 선거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선거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의 재도약을 위해 만든 공약을 실현시킬 능력이 있는지, 정부의 예산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는 후보인지를 판단해야 한다”면서 “온 몸을 던져 새로운 광주, 잘 사는 광주를 만들어 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광주를 새롭게 할 모든 준비가 돼 있다”며 “국민의힘 중앙당도 광주지역의 공약을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광주시민들께서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믿고 바꿔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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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앙 정부와 손발이 맞는 여당 광주시장이 어떻게 지역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지, 앞으로 4년간 보여드리겠다”면서 “우리 주변의 환경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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