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 광산소방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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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광주 한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기계에 팔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9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단 내 공장에서 근무하는 A씨의 손목이 기계에 눌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A씨의 응급수술을 위해 관내 병원들과 접촉했지만 응급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없어 충남 천안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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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는 우측 손목을 크게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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