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 사업비 7억원 지원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교육부의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부경대는 교육부가 30일 발표한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 전형 운영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내실화·고도화 계획을 평가하는 유형1 부문에 선정됐다.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고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사업이다.
대학은 올해 평가지표에 새로 추가된 ‘고교교육 연계성’ 영역과 대입 공정성과 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선발 기능 강화와 전문성 제고, 예산계획 등 평가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사업비 약 7억원을 지원받아 ▲대입전형 운영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교육 내실화 지원 프로그램 ▲학생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 등 운영 ▲대입전형 개선 관련 개별연구와 대학 간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국립부경대는 2015년 사업 선정 이후 8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며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 등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