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서울 학생 1545명 확진
전주 대비 학생 확진자 37% 감소

16일 서울 관악구 인헌중학교에서 학생이 코로나19대응 현장 이동형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16일 서울 관악구 인헌중학교에서 학생이 코로나19대응 현장 이동형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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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번 학기 들어 처음으로 서울에서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유·초·중·고등학생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3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3∼29일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학생은 1545명이었다.

1주일 전 확진자 2447명과 비교하면 36.9% 감소한 것이다.


서울의 주간 학생 확진자 수는 개학 직후인 지난 3월14∼20일 총 6만4048명을 기록했다. 이후 4월부터 1만명대로 줄었고 이번달 들어서는 2000명대로 감소했다.

서울 주간 학교급별 확진자 수 추이(자료=서울시교육청)

서울 주간 학교급별 확진자 수 추이(자료=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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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 간 서울에서 발생한 교직원 확진자는 217명이며 전주(325명) 대비 108명 줄었다.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는 고등학생이 가장 많다. 1주일 간 학생 1만 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고등학생(19.0명), 중학생(18.0명), 초등학생(16.8명), 유치원(7.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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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발생한 확진자 대비 교육청 확진자(학생과 교직원) 비율은 직전 주보다 1%p 감소한 9.2%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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