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위한 투자유치 대회 열린다
'소상공인 쇼케이스 데이'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민홍기, 이하 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쇼케이스 데이(이하 쇼케이스 데이)'를 개최해 전국의 잠재력 있는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한다고 31일 밝혔다.
쇼케이스 데이는 우수한 제품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홍보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투자유치 피칭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예선(서류평가), 본선(발표평가), 최종 결선리그로 이뤄지며 결선 진출팀에게는 약 2개월간의 4단계 성장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결선리그에서는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를 비롯해 제품전시, 라이브커머스,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등의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우수팀들에게는 총 3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소진공, 희망재단 지원사업 참여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네이버, 와이앤아처가 쇼케이스데이에 참여해 우수기업 대상으로 투자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박치형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소상공인만의 창의적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가려졌다"며 "소상공인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해 유니콘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