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아이캔디 계열사 '프로요 게임스'에 전략적 투자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위메이드는 P2E(Play to Earn) 게임파이 플랫폼 프로요 게임스(Froyo Game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요 게임스는 호주·동남아·뉴질랜드 최대 게임 회사 아이캔디(iCandy)의 관계사로 P2E 게임을 위한 웹3.0 게임 플랫폼과 대체불가토큰(NFT) 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게임파이(GameFi) 플랫폼이다. 이더리움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활용해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프로요는 애니모카 브랜드, 스파르탄, GBV 등의 투자를 받았고, 프로요 코인은 3개 거래소 BKEX, BTSE, CoinW에 상장돼 있다. 아이캔디와 프로요는 7년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사업 전면에 걸쳐 협력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아이캔디 및 프로요와 협업을 통해 시장과 컨텐츠를 더욱 넓히는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 토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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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와 100%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자체 메인넷 위믹스3.0에서 NFT 서비스 나일(NILE),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을 선보일 것"이라며 "오픈 플랫폼 위믹스3.0을 통해, 전방위적인 글로벌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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