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쎄, 세계 환경의 날 기념 리사이클링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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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아이디룩의 패션 브랜드 A.P.C.(아페쎄)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다음달 3일부터 3일간 전국 매장에서 종이 쇼핑백 대신 리미티드 에디션 리사이클링 백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의 모든 아페쎄 매장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쇼핑백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제안하며, 필요한 소비자에 한해 리사이클링 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사이클링 백은 플라스틱 병을 원사로 만들어 직물로 재활용해 만들어졌으며, 이 가방은 다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아페쎄와 백화점 측도 제로 마진으로 리사이클링 백 가격을 책정하고 판매수익금을 환경단체에 기부함으로써 종이 쇼핑백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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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쎄는 데님의 워싱 과정을 생략해 물을 절약하고 오래된 데님의 리사이클링 프로그램인 ‘버틀러(BUTLER)’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과거 컬렉션에 사용됐던 재료를 다시 활용해 퀼트 제품을 선보이는 등의 방식으로 섬유폐기물을 줄여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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