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재미를 한번에' 전남소방 119체험한마당 성료
27·28일 곡성 장미축제 연계…1만3000여명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내에서 운영한 ‘2022년 전남소방 가족안전 119체험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30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곡성 세계장미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 체험단과 가족단위 체험객 등 1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동안전체험차량, 인체탐험 에어바운스, 물소화기, CPR·하임리히 응급처치, 소방차 만들기 DIY 등 9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행사장을 찾은 체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행사기간 전남소방 전담 소방안전강사 60여명을 운영요원으로 배치해 체험과 함께 생활안전 교육·홍보도 진행하며 체험객들에게 더 큰 안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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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섭 대응예방과장은 “119체험한마당을 통해 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국민에게 생생히 전달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많은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마련해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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