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명호 HK이노엔 인사지원실장(상무)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왼쪽부터)이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엄명호 HK이노엔 인사지원실장(상무)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왼쪽부터)이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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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HK이노엔 HK이노엔 close 증권정보 195940 KOSDAQ 현재가 48,95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3.26% 거래량 269,369 전일가 50,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K이노엔 비원츠, 신제품 '펩타이드-X 쿨링 버블 마스크' 출시 HK이노엔 신약 '케이캡', 세계 최대 소화기학회서 美3상 결과 발표 HK이노엔·아토매트릭스, AI 기반 비만 신약 공동개발 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에서 개최한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남녀고용평등 분야,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 수상 기업 총 24곳이 참여했다. HK이노엔은 이 중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 수상 대상으로 선정된 8곳 가운데서 민간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표창은 성별에 상관없이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등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HK이노엔은 ▲여성 관리자 비중 확대 ▲남녀 신입사원 초임 동일 ▲긴급 자녀돌봄휴가 제도 및 육아기 단축 근로제 적극 운영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도 신설 ▲남성 육아휴직자 증가 등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HK이노엔의 여성 근로자 고용 비율이 2019년 24.8%, 2020년 25.1%, 2021년 26.8% 등 3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2년 연속 여성 고용 및 여성 관리자 비율이 동종업종 평균의 7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여성 인력 고용 및 유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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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호 HK이노엔 인사지원실장(상무)는 “조직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인사운영 전반에서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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