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환 광주시장 후보 "공기관 2단계 지방이전 서둘러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공공기관 2단계 지방 이전을 서둘러야한다고 25일 밝혔다.
주 후보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추진됐지만 44%가량은 여전히 수도권에 있으며 특히 광주는 4개로 가장 적다”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즌2’가 조속히 추진돼 수도권 과밀현상을 해소하고 지방의 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2단계 지방 이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소속 시장이 필요하다”면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대원칙 아래 대상 기관을 엄밀히 선정한 뒤 치밀한 유치 전략을 세워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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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주혁신도시 성공 사례를 거울 삼아 전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유치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이전 대상 기관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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