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광역노후준비협의체 구성·운영
4대 분야, 19개 기관으로 구성…25일 첫 회의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4대 분야,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광역노후준비협의체’를 구성하고 2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협의체는 2021년 12월 ‘노후준비지원법’ 개정에 따라,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개선 서비스 등을 제공해 개인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협의체는 내실있는 서비스지원을 위해 4대 분야(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에 19개 전문기관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등을 통해 도민들의 실질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노후준비 전달체계 개편사항 및 노후준비협의체의 주요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6월 22일부터 운영될 전라북도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의 추진사업 및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북도는 광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를 지정할 예정이며, 센터를 통해 도민에게 노후준비에 대한 기본·전문·심층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무·건강관리 등 노후에 필요한 교육과정 26개를 개설·운영하며, 다가가는 노후준비서비스, 노후준비 아카데미 등 전북 지역만의 특화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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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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