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등 한국경제 대표 기업인들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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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등 한국경제 대표 기업인들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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