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쏠리드, 올해 영업익 급증할 것…저가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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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쏠리드 쏠리드 close 증권정보 050890 KOSDAQ 현재가 15,470 전일대비 130 등락률 -0.83% 거래량 1,105,756 전일가 15,600 2026.05.18 10:14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높은 실적 성장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동시에 최근 주가 하락으로 가격 메리트가 높아졌다는 이유다.


쏠리드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85억원, 영업손실은 적자 축소한 27억원으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였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하나금융투자는 이처럼 실적 변동이 큰 이유를 자재 수급과 개발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엔 원자재 재고가 충분하고 오픈랜(O-RAN) 개발비 환입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짚었다. 그런데 이번 1분기엔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매출이 지연된 반면 O-RAN 개발비 상각이 이뤄져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 본사 영업이익은 24억원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는 설명이다.


쏠리드의 분기별 높은 실적 변동성은 2~3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공급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O-RAN 매출과 비용 인식이 매 분기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이유다. 투자자들 역시 5G 장비 업종 실적 회복에 대한 불신으로 단기 실적에 집착하는 양상이라고 짚었다.

다만 현 시점에선 분기별 실적보다는 연간 실적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나금융투자는 조언했다. 쏠리드의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올해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3배 증가할 것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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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쏠리드의 수주 잔고는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으며 O-RAN 매출이 본격 가세하고 있다"면서 "3대 주력 부문이 모두 호조인 상황을 감안할 때 올해와 내년 쏠리드의 이익은 급증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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