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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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에 진출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뜻을 표명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정상은 회담에서 안보리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안보리 개혁이 실현될 때 일본이 상임이사국을 맡는 것을 지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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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첫 일본 방문 중인 바이든 대통령과 지난해 10월 취임한 기시다 총리의 대면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통역자 만을 배석한 채 30분 가량 회담을 진행했으며 이후 주요 인사들과 함께 회담을 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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