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충무훈련에서는 비상대비계획 점검, 상황조치 연습, 기술인력ㆍ차량ㆍ건설기계 동원훈련,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번 충무훈련에서는 비상대비계획 점검, 상황조치 연습, 기술인력ㆍ차량ㆍ건설기계 동원훈련, 국가기반시설 피해복구훈련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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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예비군 동원훈련이 약 2년 반 만에 재개된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동원훈련은 2019년 12월 19일 마지막으로 진행됐고 2020·2021년 중단됐다.


23일 병무청은 올해 병력동원훈련을 위해 내달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소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50만여 명으로 장교·부사관은 1∼6년차, 병은 1∼4년차가 해당하며 올해 전역한 사람은 대상이 아니다.

훈련은 원래 2박 3일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집훈련 하루 8시간, 원격교육 하루 8시간으로 축소해 시행한다. 동원훈련이 없었던 최근 2년간 원격교육 등을 이수한 예비군은 그에 상응해 올해 조기 퇴소하거나 이수한 것으로 처리된다. 경북 울진군, 강원 삼척·강릉·동해시 등 산불 피해 특별재난 선포지역 4곳에 거주하는 예비군은 올해 훈련을 면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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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통지서를 입영일 7일 전까지 등기우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메일 등으로 받아볼 수 있고 개인별 훈련 일자 등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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