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넷마블, 높은 마케팅비·인건비에 발목…목표가 ↓"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19일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1.93% 거래량 267,898 전일가 44,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2분기 신작 매출 본격 반영"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에 대해 올해 1분기 구조적인 비용 증가로 인해 적자가 발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손실 1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적자 배경으로 "매출 측면에서 대형 신작 출시 부재에 더해 '제2의 나라' 등 주요 라인업 매출의 가파른 감소, 매출 대비 17.9% 높은 수준의 마케팅비, 스핀엑스 편입 후 증가한 인건비가 더해지며 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상승이 더해진다고 전망돼 신작을 통한 매출 수준 레벨업이 절실하다"며 "다행히 6~7월 두 신작(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나라 서구권)이 실적에 반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세브나이츠 레볼루션의 경우 출시 시기가 기존 상반기 말에서 7월로 연기됐다. 김 연구원은 "국내 MMORPC 경쟁 신작 출시가 많은 점은 리스크로 염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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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서구권에 대해서는 "서구권에서도 호소력 있는 지브리 IP(지적재산권) 파워를 고려해 2022년 평균 일 매출 7억원, 기존 지역을 합산하면 16억원을 가정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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