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3296명…104일 만에 1만명대(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345명…사망 35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일 만에 1만명대로 내려와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29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1779만535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2만5434명보다 1만2138명 줄어들며 1만명대로 내려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1일 1만8333명 이후 104일 만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45명으로 7일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338명)보다는 7명 증가했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국 18.3%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각각 16.9%, 21.7%다.
신규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744명, 치명률은 0.13%으로 집계됐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1만6356명 늘어 현재 재택치료자 수는 20만2715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만46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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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87.8%, 2차 86.8%, 3차 64.7%, 4차 6.8%다. 60세 이상 인구의 4차 접종률은 24.3%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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