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 9개 선정…133억 원 지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노인복지관 분관 설치사업 등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노인복지관 분관 설치 등 9개 사업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성과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 이달 중 본격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6개 시·군 9개 사업을 선정하고 해당 사업에 총 133억 원의 예산을 성과사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시·군은 지원받은 성과사업비를 활용해 기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활용하거나, '생활밀착형 소규모 사업' 등 지역 발전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
이에 ▲가평 평생학습관 건립 ▲양평 양평읍사무소 주차장 설치 ▲연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포천 노인복지관 북부 분관 설치 ▲여주 가스관로 사업 ▲동두천 자연휴양림 세미나실·객실 신축 등이 해당한다.
성과사업은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시기(2020~2024년)에 맞춰 오는 2024년 이내 완료하도록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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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과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 확대와 개편을 통해 필요한 분야에 집중해 효과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겅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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