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하세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5월 31일까지 신고해야 한다고 서울시가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5월 한 달 동안 25개 자치구에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설치해 자치구 방문 납세자들의 국세와 지방세 동시 신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납세자는 전자신고, 방문신고, 우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친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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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시는 코로나19와 동해안 산불 등의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으로 연장한다. 최한철 서울시 세무과장은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므로 가능한 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기한 내 신고납부해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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