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354명…사망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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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일 신규 확진자가 9일째 5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소폭 줄었지만 사망자는 2배가량 증가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만5906명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1769만4677명으로 집계됐다.

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5만1119명을 기록한 뒤 5만명을 밑돌고 있다. 일주일 전인 5일(4만2289명)보다도 6383명 감소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383명)보다 소폭 감소한 354명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9.2%,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각각 17.7%·22.7%다.

이날 0시 집계된 사망자 수는 63명이다. 전날 29명의 2배 정도로 증가한 것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3554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3만8335명이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3만6239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만70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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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87.8%, 2차 86.8%, 3차 64.7%다. 60세 이상 연령층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4차 백신 접종률은 6.2%다. 60세 이상 어르신 중에는 22.3%가 4차 접종을 마쳤다. 만 5~11세 소아의 1차 백신 접종률은 1.3%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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