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넥슨 페이스플레이 총괄 디렉터

최영태 넥슨 페이스플레이 총괄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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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넥슨이 정형화된 게임 제작 문법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넥슨의 신규개발본부에서 개발 중인 원격 화상 놀이 플랫폼 페이스플레이는 영상 카메라를 이용한 콘텐츠로 사람들과 마치 예능을 찍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페이스플레이는 ‘얼굴이 콘텐츠가 된다’는 모토로 화상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며 즐기는 원격 화상 놀이 플랫폼이다. 특히 넥슨은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음향, 음악 기술 등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연출 기법까지 도입하고 있다. 넥슨의 새로운 도전을 이끌고 있는 최영태 디렉터로부터 페이스 플레이 개발 과정을 들어봤다. 최 디렉터는 2003년부터 넥슨에 합류해 큐플레이와 넥슨별과 같은게임을 개발하다가 퇴사 후 재입사해 페이스플레이를 이끌고 있다.

▲‘페이스플레이’ 개발을 총괄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

- 넥슨이라는 회사는 늘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꿈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DNA를 가지고 있는 넥슨에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도전을 꼭 해보고 싶었고 그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페이스플레이가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신개념 디지털 놀이 플랫폼 ‘페이스플레이’를 개발하며 꼭 지키고자 한 가치와 개발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 페이스플레이에서는 단순하게 노는 재미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방송 출연자나 시청자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어우러져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사용자들에게 전달해주고자 늘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다. 페이스플레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 어릴 적부터 늘 새로운 것에 대한 남다른 호기심과 관심을 가졌다. 관심 있는 것에 대해서는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 다각도로 관찰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그리고 찾아낸 놀잇거리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큰 편이다. 그러한 것들이 원동력이 돼 페이스플레이 개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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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플레이 개발팀에 합류하면 어떤 커리어나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어떤 팀원들과 페이스플레이를 만들어가고 싶나?

- 뻔하지 않고 정형화되지 않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페이스플레이 개발팀원들과 함께 개척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재미를 찾고자 하는 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혁신을 즐기는 분이라면 페이스플레이의 동료가 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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