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시가 시청 앞 서울광장 잔디밭 위에 ‘서울의 미래, 꿈꾸는 어린이’라는 문구를 인기 캐릭터 핑크퐁·아기상어와 함께 설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어린이날 100주년을 하루 앞둔 4일 서울시가 시청 앞 서울광장 잔디밭 위에 ‘서울의 미래, 꿈꾸는 어린이’라는 문구를 인기 캐릭터 핑크퐁·아기상어와 함께 설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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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어린이날인 5일은 전국이 맑겠다. 이날은 입하(立夏)로, 절기상 여름의 시작이기도 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7~18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내륙과 산지에서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는 오전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또 새벽까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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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예측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일겠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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