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감독·주연 '돛대', 부산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이주승이 각본·연출·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돛대'가 지난 2일 폐막한 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4일 소속사 클로버컴퍼니를 통해 이주승은 "영화제 초청돼 기쁘고 관객상을 받아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부족하지만 좋은 글, 좋은 연출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는 응원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돛대'는 거듭되는 실패를 경험한 무명 배우 은구의 인생 마지막 계획인 멋진 죽음을 실행하기 위해 무작정 바다로 향하던 길에 우연히 만난 고향 친구 누나 명희(이상희 분)를 만나면서 의도치 않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월27일부터 5월2일까지 6일간 부산 영화의전당과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열렸다. 올해 48개국 154편이 상영됐으며, 국제경쟁 40편, 한국경쟁 20편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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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주승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쌍절곤, 축지법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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