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한국과 일본은 3일 외교 국장급협의를 열고 양국 관계 복원을 위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상렬 아태국장은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양국 현안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한일 국장급협의가 열린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만이다.

양측은 새 정부 출범에 앞서 한일 간 제반 현안과 지난달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의 방일 성과 등을 점검하고 평가했다.

AD

한일관계의 복원·개선을 위해 외교당국 간 소통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