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 1만9708명 확진…어제보다 1만4836명 감소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든 1일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3만7771명 발생했다. 전날(4만3286)보다 5515명 적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명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970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3만4544명보다 1만4836명 감소했다.
1주 전인 지난달 24일 동시간대 집계치(3만3460명)보다 1만3752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17일(4만6783명)과 비교하면 2만775명이나 적다. 일요일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30일(1만5142명) 이후 13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795명(44.6%), 비수도권에서 1만913명(55.4%)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5237명, 서울 2657명, 경북 1514명, 경남 1185명, 전남 995명, 전북 929명, 인천 901명, 광주 880명, 충남 875명, 대구 825명, 강원 753명, 충북 705명, 대전 675명, 부산 501명, 울산·제주 각 411명, 세종 2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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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4361명→8만349명→7만6775명→5만7460명→5만568명→4만3286명→3만7771명으로 일평균 5만43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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