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전국 이마트서 기획전 열고 ‘이동식 에어컨’ 판매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신일전자가 21일부터 전국 이마트에 기획전을 열고 ‘이동식 에어컨’을 판매한다.
신일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이동식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75%가량 늘었다. 때이른 더위로 냉방가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일의 이동식 에어컨은 강력한 냉방은 물론 제습 기능까지 갖춰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동이 자유로우며 창문형 에어컨 보다 설치 면적이 크지 않아 자취방이나 사무실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냉방 면적은 26.4m²(약 8평)이다. 냉방풍, 송풍, 자동풍 3단계로 풍속 조절도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 먼지필터를 갖춰 실내 공기의 먼지와 이물질을 걸러내고 깨끗한 바람을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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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관계자는 “최근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냉방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많아졌다”며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더위사냥에 나선 고객분들에게 이번 기획전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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