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유럽 같이 간 백악관 부대변인, 코로나19 확진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수석 부대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피에르 부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밤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출장에서 돌아온 뒤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경미한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택 근무 후 5일 간의 격리기간을 마치면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장-피에르 부대변인은 지난 26일 바이든 대통령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킨 상태에서 접촉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기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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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도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순방 전날인 22일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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