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의 초대형 SUV 타호<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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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GM은 쉐보레의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호를 다음 달부터 고객에게 인도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올해 1월부터 온라인으로 사전계약을 받았던 모델로 쉐보레는 이번 신차 합류로 SUV 전 라인업을 갖췄다.


회사에 따르면 타호는 1994년 미국에서 출시된 이래 풀사이즈 SUV로는 가장 많이 팔렸다. 쉐보세는 1935년 세계 최초 SUV로 꼽히는 ‘서버번 캐리올’이라는 모델을 내놓으며 SUV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국내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한 소형 SUV 트랙스를 포함해 준중형급 트레일블레이저, 중형 이쿼녹스, 대형 트래버스 등이 있다. 트래버스 부분변경모델이 최근 출시됐으며 이쿼녹스는 올 상반기 중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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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국내 생산제품에 더해 수입 제품으로 판매군을 확대하는 한편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전기차 볼트EV·볼트EUV를 올해 2분기 출시하는 등 2025년까지 다수 전기차를 선보이기로 했다. 전국 서비스센터는 400곳이 넘어 다른 수입 브랜드에 견줘 많은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타호를 비롯해 콜로라도·트래버스 고객은 사전예약 없이 차량 정기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접 센터를 들리지 않아도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인계받는 픽업앤딜리버리서비스도 가능하다.


쉐보레 SUV 라인업. 왼쪽부터 타호,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사진제공:한국GM>

쉐보레 SUV 라인업. 왼쪽부터 타호,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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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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