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수제맥주를 구매하고 있다.

27일 편의점 CU에서 고객이 수제맥주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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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최근 맥주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수제맥주 6캔 9900원 행사를 진행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CU는 이달 백양BYC비엔나라거, 불닭망고에일, 빅슬라이드IPA 등을 6캔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낱개당 가격은 1650원으로 정가(3500원)의 절반이하인 셈이다.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행사 상품들의 매출은 전월 대비 33.6% 상승했고, 수제맥주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84.8% 늘었다.


CU는 다음 달에도 40여종의 수제맥주 4캔 1만원 행사를 유지하고, 6캔 9900원 행사와 함께 인기 수입맥주의 번들 구매 행사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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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크게 늘어난 홈술족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차별화 수제맥주 행사를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주류 라인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을 선봬 고객의 알뜰 쇼핑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헀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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