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피오, 12% 급등…"中 한자녀정책 폐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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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이치피오 에이치피오 close 증권정보 357230 KOSDAQ 현재가 2,840 전일대비 120 등락률 -4.05% 거래량 411,300 전일가 2,9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에이치피오, 한·중 소비 회복 수혜 기대…사상 최대 매출 전망" 에이치피오, 최승호 신임 단독 대표이사 선임…"글로벌 시장 공략" 에이치피오 자회사 주닥, 美 아마존 공식 입점…글로벌 확장 가속화 가 중국 정부의 한자녀정책 폐지로 인한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12%대 급등했다.


23일 9시58분 현재 에이치피오는 12.45% 상승한 1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피오는 중국에서 성장 기능성 분유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2019년 에이치피오는 중국엔 없던 3~14세 성장기 아동 특화 제품 '하이앤고고 덴마크 오가닉 밀크파우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2년만인 지난해 상반기 현지 법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6% 급증하는 등 중국 젊은 층 부모들의 구매 1순위 제품으로 떠올랐다.


중국산 분유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프리미엄 분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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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에이치피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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