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협 송공 다기능 위판장 준공
위생적인 시설에서 물김과 낙지 약 80% 위판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신안군이 지난 19일 천사대교 인근 압해읍 송공항에서 신안군수협 송공 다기능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송공 다기능 위판장은 노후화된 기존 위판장을 폐쇄하고 새롭게 준공한 시설로 총사업비 약 78억원을 투입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신안에서 생산하는 물김과 낙지의 약 80%를 위판 예정이, 수산물 운반 차량 출입과 상하차가 쉬워 어업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갯벌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수산물을 위판해 어민 소득 증대와 수산업 발전은 물론 신안군수협 본점 이전을 더 앞당길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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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수협은 송공위판장과 송도위판장과 흑산위판장을 운영하면서 전국 수협 중 위판액 기준 2020년 전국 6위 2021년 전국 4위의 실적을 기록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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