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공장서 하청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동국제강 포항공장에서 30대 작업자 A씨가 벨트에 몸이 감겨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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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 몸과 와이어 원통 사이에 연결된 추락 방지용 안전벨트가 감기면서 사고가 났다고 전달했다.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은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곳이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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