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월, 찾아가는 도우미 12명

분리배출·일회용품 사용 자제 유도

경남 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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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쓰레기 자원화와 자원순환 사회실현을 위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나 배달 음식 등 이용이 잦아져 생활폐기물 배출이 급증하고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사업을 마련해 사업비 1억500만원을 투입했다.

분리배출 도우미는 현장에 직접 찾아가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계도·홍보 활동을 하고, 불법 배출 점검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 유도를 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시 관내 아파트,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 다량 배출지역 현장과 편의점, 음식점 등 일회용품 사용억제 대상 재활용품 분리배출 취약지역 사업장을 중점으로 활동한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불편·애로사항 등의 현장 실태조사와 분리배출 취약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선사항을 파악한다.


시는 사업에 참여할 도우미 12명을 선발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 선별장 견학 등 역량 강화와 안전 예방 교육을 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청을 비롯한 5개 구청에 배치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 외에도 재활용 동네마당,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 운영 등 친환경 정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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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수거 해 재활용하면 새로운 에너지원과 자원을 얻을 수 있다”며 “분리배출 도우미가 올바른 재활용 문화형성과 재활용폐기물의 자원화 확대를 지원하고 효과적인 생활폐기물의 분리배출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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