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시멘트 대란 예고에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21일 오전 9시46분 현재 아세아시멘트는 전 거래일대비 4.89% 오른 16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16만4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고려시멘트는 1.70% 오른 4485원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4520원까지 올랐다. 한일시멘트는 1.29% 오른 1만9700원을 기록중이며, 장 초반 2만500원까지 치솟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시멘트 생산에 들어가는 유연탄의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국내 시멘트 생산 업체들이 쌓아놨던 재고량은 바닥을 보이는 상태로 접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호주 뉴캐슬탄 6000㎉의 경우 이달 초 가격은 톤(t)당 427.5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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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니아 사태의장기화가 전망되면서 시멘트 공급대란 예고에 일부 업체는 이 때문에 출하 제한 등 조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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