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이자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엔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남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에서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매화나무에 꽃망울이 맺혀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매화나무에 꽃망울이 맺혀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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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다음날인 22일까지 5∼3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로 평년보다 3도 안팎 낮아 춥겠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10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와 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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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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