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서 QD-OLED TV 사전주문 시작
한국 출시 시점은 미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서 첫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TV 사전 주문을 시작한다. 아직 국내 출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18일 삼성전자는 미국 뉴스룸을 통해 국내에서도 사전판매가 시작된 2022년형 네오(Neo) QLED 8K 시리즈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QD-OLED TV의 사전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QD-OLED TV는 아직 국내에서는 출시 예고가 되지 않은 상태로 미국에서 사전 주문한 고객은 빠르면 다음달께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삼성 QD-OLED TV는 '삼성 OLED'로 이름 붙여졌다.
삼성 OLED는 뉴럴 퀀텀 프로세서 4K 칩셋을 탑재해 최적화된 4K 영상을 구현했다. 자체 TV 운영체제(OS) 타이젠 플랫폼의 지능형 경험을 강화해 화질과 사운드를 개선했다. 외형은 레이저 빔에서 영감을 받은 매우 얇은 두께와 베젤의 레이저 슬림 디자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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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가격은 55인치 2199달러(약 265만원), 65인치 2999달러(약 362만원). 오는 6월 판매를 시작하는 소니의 QD-OLED TV 보다 1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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