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 정확성과 신속항원검사 편리성 모두 갖춰
명지병원에 M10 총 128대 설치

고양 명지병원 내 설치된 에스디바이오센서 'STANDARD M10'

고양 명지병원 내 설치된 에스디바이오센서 'STANDARD 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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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에스디바이오센서 에스디바이오센서 close 증권정보 137310 KOSPI 현재가 7,990 전일대비 430 등락률 -5.11% 거래량 177,601 전일가 8,4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미모의 비결은 한국"…한 달 동안 뭘 하길래? "내 미모의 비결은 한국"…'2주~한달살이' 씀씀이 큰 의료관광객 몰려온다 [특징주]노을, 게이츠재단 단체 간담회 소식에↑ 는 1시간 이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진할 수 있는 신속분자진단기기 ‘스탠다드 엠텐(STANDARD M10)' 128대를 고양 명지병원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M10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의 정확도는 유지하되, 기존 수시간에서 하루가 걸리던 검사 시간을 한 시간 이내로 단축시킨 신속분자진단기기다. 일반적인 PCR 검사와 달리 M10은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검체만 점적하면 자동으로 결과값을 가져오는 올인원(All-in-One) 카트리지로 검사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PCR 검사의 높은 정확성과 신속항원검사의 편리성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갖춰 분자진단 시장을 이끌어갈 혁신 제품으로 주목을 받는다.

명지병원은 PCR 검사 역량 확대를 위해 M10을 설치하고 이달 2일 ‘신속 코로나 PCR 검사센터’를 개소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빠른 검사 결과 확인을 통해 환자 격리 및 밀접 접촉자 관리가 용이해졌다. M10 128대 도입 후, 명지병원은 대폭 향상된 효율성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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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해 안에 국내 총 5000대의 M10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태영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는 “일반 의원에서부터 3차 상급종합병원까지 신속분자진단기기 M10에 대한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확진에 사용되고 있는 M10 SARS-CoV-2 카트리지 외에 올해 HIV, HCV, MDR-TB 등 다양한 질병 진단 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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